'입동' 앞두고 내일 찬 바람...주말엔 '서울 첫 영하권'

'입동' 앞두고 내일 찬 바람...주말엔 '서울 첫 영하권'

2026.11.05. 오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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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입동'을 이틀 앞둔 가운데 내일은 찬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주말인 모레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북서쪽 상공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내일(6일)은 영상 3도로 오늘보다 3도 낮겠고, 토요일인 모레(7일)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낮 기온도 내일과 모레 모두 영상 9도로 한자릿수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진눈깨비나 약한 눈이 날릴 가능성 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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