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6년 만에 가을 황사 밤사이 해소...내일 반짝 추위

[날씨] 서울 6년 만에 가을 황사 밤사이 해소...내일 반짝 추위

2026.11.02.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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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서울에서 6년 만에 가을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황사 영향은 밤사이 해소되겠지만, 내일 밤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짙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유입된 황사 일부가 대기 중에 남아 있는 데다, 국외에서 황사와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내일 밤 중서부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반짝 추위도 찾아옵니다.

서울 아침 기온 4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고,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은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올라 서울 16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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