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기온 소폭 올라...서해안·제주 '황사' 가능성

[날씨] 오늘 기온 소폭 올라...서해안·제주 '황사' 가능성

2026.11.02. 오전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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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 월요일, 아침 공기는 여전히 쌀쌀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7.7도로 어제와 비슷한데요.

하지만 한낮 기온은 15도까지 올라, 올가을 가장 쌀쌀했던 어제보다 6도나 높겠습니다.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기온변화가 무척 심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때인 만큼, 옷차림에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비가 지난 뒤 오전부터 하늘은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그제 중국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에, 호남과 제주는 낮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질 수 있겠습니다.

지역별 현재 기온을 보면 서울 8.3도, 대전 8.5도, 창원 10.2도로 대부분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높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2에서 많게는 7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5도, 전주 17도, 대구는 18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밤부터는 다시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오겠고,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뚝 떨어지는 등 올가을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출근길 차 간 거리를 넉넉히 두고 속도를 줄여 운행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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