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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찬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휴일인 내일은 전국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또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른 추위가 누그러지고 기온이 다시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서울 낮 기온은 예년보다 2도나 높은 18.3도까지 올라, 하루 사이 8도나 큰 기온 차를 보였습니다.
앞서가던 계절의 시계가 다시 늦가을로 되돌아온 겁니다.
하지만 선선함도 잠시 주말에 다시 찬 바람이 강해집니다.
특히 휴일인 일요일은 아침 기온 자체가 예년보다 낮아지고, 해안과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김병권 / 기상청 예보분석관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 늦게나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인데,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고 비가 그친 뒤에는 또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서울 아침 기온이 5도를 오르내리는 등 예년보다 추운 날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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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찬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휴일인 내일은 전국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또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른 추위가 누그러지고 기온이 다시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서울 낮 기온은 예년보다 2도나 높은 18.3도까지 올라, 하루 사이 8도나 큰 기온 차를 보였습니다.
앞서가던 계절의 시계가 다시 늦가을로 되돌아온 겁니다.
하지만 선선함도 잠시 주말에 다시 찬 바람이 강해집니다.
특히 휴일인 일요일은 아침 기온 자체가 예년보다 낮아지고, 해안과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김병권 / 기상청 예보분석관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 늦게나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인데,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고 비가 그친 뒤에는 또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서울 아침 기온이 5도를 오르내리는 등 예년보다 추운 날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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