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고속도로·철도 주변 소나무 고사목 제거

산림청, 고속도로·철도 주변 소나무 고사목 제거

2026.10.30. 오후 4: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말라 죽은 나무가 고속도로와 철도 주변에서도 늘어나면서 산림청이 제거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은 오늘(30일) 경북 포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관계기관 50여 명과 효과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말라 죽은 나무도 늘어나고 있으며,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 고사목이 쓰러질 경우 차량과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거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산림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험목에 대한 예찰과 제거 작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