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북쪽 한기 유입되며 종일 쌀쌀...바람도 점차 강해져

[날씨] 북쪽 한기 유입되며 종일 쌀쌀...바람도 점차 강해져

2026.10.27. 오전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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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따뜻한 외투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0.4도로, 아침 공기도 어제보다 쌀쌀하고요.

한낮 기온은 16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5도가량 크게 낮아집니다.

여기에 찬 바람까지 불면서, 더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겠고, 바닷물의 높이 높은 대조기까지 겹쳤습니다.

해상에서도 매우 높은 물결이 이어지는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야겠습니다.

지역별 현재 기온을 보면, 서울 기온 10.4도, 춘천 9.9도, 대전 12.3도, 창원 15도 등 어제 같은 시각보다 2~4도가량 낮습니다.

낮 동안에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대부분 예년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16도, 전주와 대구는 1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서쪽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 간 거리를 넉넉히 두고 속도를 줄이는 등 안전운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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