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출근길 '초겨울 추위'...서울 5도·대관령 -3도

[날씨] 내일 출근길 '초겨울 추위'...서울 5도·대관령 -3도

2026.10.21.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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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 뒤로 한기가 밀려와 날이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네, 맞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경기와 강원, 충청과 남부 곳곳에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5도로 오늘보다 9도나 뚝 떨어지겠고요. 파주와 제천 0도, 대관령 영하 3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출근길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또 밤사이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해야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내려가면서 옷을 입고 벗을 때는 정전기가 발생해 불편을 겪을 수 있는데요. 특히 건조한 날씨에는 공기 중 수분이 적어서 정전기가 더 심해집니다. 이를 줄이려면 가습기 등으로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피부에 보습제를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또 카디건이나 스웨터 같은 두꺼운 옷을 입고 벗을 때는 되도록 천천히 벗어야 정전기를 줄일 수 있고요. 특히 정전기가 발생한 상태에서는 주변의 금속 손잡이를 바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네,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고 금요일 낮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캔버스의 원이다, 원채영이었습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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