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17.5℃, 찬바람 탓에 체감 더 쌀쌀해
동해안 '너울성 파도'…해안가 접근 자제
동해안 '너울성 파도'…해안가 접근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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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비가 그친 뒤 찬바람이 불어 들더니, 오늘 아침 서울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쌀쌀함이 감돌고 있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이혜민 캐스터, 오늘은 낮에도 쌀쌀하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7.5도로 예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고 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체감하기에 더 쌀쌀합니다.
시민들이 많은 거리에 나오니 급변한 날씨가 실감 나는데요.
이틀 전에는 대부분 반소매 차림이었는데, 오늘 거리에는 가을 외투를 걸친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난 가운데,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들고 있습니다.
오늘 내륙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는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호남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예년 수준을 1~3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서울 20도, 전주와 부산은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이맘때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고요.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다시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서, 해안가에 가까이 가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지금까지 홍대 거리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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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쌀쌀함이 감돌고 있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이혜민 캐스터, 오늘은 낮에도 쌀쌀하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7.5도로 예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고 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체감하기에 더 쌀쌀합니다.
시민들이 많은 거리에 나오니 급변한 날씨가 실감 나는데요.
이틀 전에는 대부분 반소매 차림이었는데, 오늘 거리에는 가을 외투를 걸친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난 가운데,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들고 있습니다.
오늘 내륙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는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호남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예년 수준을 1~3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서울 20도, 전주와 부산은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이맘때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고요.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다시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서, 해안가에 가까이 가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지금까지 홍대 거리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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