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강원 태백·평창 '한파주의보'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강원 태백·평창 '한파주의보'

2026.10.06. 오전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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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출근길 이른 추위가 기승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0.2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고요.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상 더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 중인 강원도 태백도 4.2도까지 어제보다 무려 8도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밀려오며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태백이 4.2도, 대관령은 1.3도를 보이고 있고요.

서울도 10.2도, 대전은 10.1도로 어제보다 3에서 많게는 8도가량 낮습니다.

이른 추위에 영서와 경북 북동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 산간에서는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제법 크게 오릅니다.

서울 22도, 전주와 대구는 23도로 선선하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무척 크게 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누리호 5차 발사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리호가 발사대로 옮겨지는 오늘,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발사 당일인 내일은 맑고 바람도 잔잔해지며 날씨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가기 쉬운 물건은 미리 점검하는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안홍현
그래픽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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