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른 가을 추위에 낮에도 서늘...개천절 연휴 날씨는?

[날씨] 이른 가을 추위에 낮에도 서늘...개천절 연휴 날씨는?

2026.10.02. 오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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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때 이른 가을 추위에 낮에도 공기가 서늘합니다.

개천절인 내일까지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는 곳곳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수빈 캐스터!

오후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다고요?

[캐스터]
네, 이른 추위가 나타났던 아침에 이어, 오후에도 서늘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볕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쌀쌀하게도 느껴지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0.5도에 머무르고 있고요.

앞으로 1~2도 정도 더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오늘 아침 곳곳에서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을 맞았습니다.

특히 대관령은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을 기록했는데요.

한낮에도 서울 21도, 대전과 안동 22도, 전주 23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낮겠습니다.

개천절인 내일까지는 이른 추위가 이어집니다.

이후에는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요일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영남 동해안 곳곳에, 밤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양은 적지만 요란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시안 게임이 끝을 향해가는 가운데, 오늘 나고야는 대체로 맑겠고, 한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며 야외활동하기 좋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메마르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만큼 산행 시, 불씨관리 더욱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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