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서늘, 큰 일교차...찬 바람 점차 강해져

[날씨] 출근길 서늘, 큰 일교차...찬 바람 점차 강해져

2026.09.29. 오전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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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전주 낮 26도…어제보다 일교차 커
기온 점차 내려가…현재 서울 14.9℃로 '서늘'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 강한 너울…해안가 접근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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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9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가량 낮아, 서늘한데요, 아침 기온이 낮아진 만큼 어제보다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예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이 시각 춘천 12도, 청주 16.3도, 대구 19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전주와 부산도 26도까지 올라, 이맘때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 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오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최대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중서부와 전북 지방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리겠고요.

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내려와, 주 후반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태풍 '수리개'는 빠르게 북동진하며, 도쿄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일본에 상륙하지는 않겠지만, 일본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며, 아시안게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최연후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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