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교차 큰 초가을...동해안·제주 비, 충청 이남 소나기

[날씨] 일교차 큰 초가을...동해안·제주 비, 충청 이남 소나기

2026.09.03. 오전 07: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날이 제법 선선해졌는데요, 출근길 기온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와 아침에는 초가을 기운이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1.5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낮은데요, 무엇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쾌적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낮에는 날씨가 어떨까요?

[캐스터]
네, 오늘 내륙은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이 한낮에 31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조금 높겠는데요.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5∼30mm의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충청 이남 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5∼40mm의 소나기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전주가 31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불볕더위가 나타나겠고요.

반면,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5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내륙도 낮 기온이 점차 30도 아래로 내려가 늦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의 비는 휴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한 만큼, 안전운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연진영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