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9/2] 오전까지 곳곳 비...남부 중심 늦더위·소나기

[출근길 YTN 날씨 9/2] 오전까지 곳곳 비...남부 중심 늦더위·소나기

2026.09.02. 오전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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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 곳곳 비·빗방울…출근길 충청 약한 비
서울 현재 22.1℃…남부 중심 늦더위 지속
곳곳 비·소나기…미끄럼 조심, 서행 운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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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 비 소식 있습니까?

[캐스터]
네, 서울은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겠지만, 그 밖의 지역 곳곳으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충청 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근길 기온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현재 서울 기온 22.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낮습니다.

반면, 남부 해안가 곳곳에서는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한낮에도 남부지방은 '폭염주의보' 속에 체감 33도 안팎의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비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서해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충청 내륙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강원 남부와 충청, 전북 서부에 5∼20mm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이후 충청 이남 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5에서 최대 60mm의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하며, 시간당 최대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한낮에 남부지방은 전남광주와 대구가 32도까지 오르겠고요.

중부지방은 서울 29도, 대전 28도 등으로 예년 수준을 보이며, 더위가 심하진 않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은 동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영동 지방은 휴일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아침저녁 공기는 한층 더 선선해질 전망입니다.

오늘 비나 소나기가 내릴 때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보다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고, 서행 운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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