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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태안에 시간당 80mm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저녁에는 대부분 잦아들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태안에 재난문자가 발송됐다고요?
[기자]
네, 충남 태안 소원면에 시간당 80mm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조금 전 9시 59분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면서 호우경보로 격상된 지 불과 9분 만에 긴급재난문자까지 발송된 겁니다.
태안에 이어 충남 서산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레이더 영상을 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서해에서 들어와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중부지방 곳곳에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특히 충남 서해안에는 강한 비구름이 지나면서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충남 북부의 예상강수량을 최대 60mm에서 80mm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최대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그치겠고, 강원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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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남 태안에 시간당 80mm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저녁에는 대부분 잦아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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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 재난문자가 발송됐다고요?
[기자]
네, 충남 태안 소원면에 시간당 80mm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조금 전 9시 59분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면서 호우경보로 격상된 지 불과 9분 만에 긴급재난문자까지 발송된 겁니다.
태안에 이어 충남 서산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레이더 영상을 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서해에서 들어와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중부지방 곳곳에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특히 충남 서해안에는 강한 비구름이 지나면서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충남 북부의 예상강수량을 최대 60mm에서 80mm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최대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그치겠고, 강원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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