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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남 해안 지역으로 강한 비구름이 다가오는 가운데, 전남광주 영광 낙월도에는 시간당 100mm의 비가 내리며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야행성 폭우가 예고된 만큼, 철저히 대비해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반포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 영광에는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죠?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후 1시 44분에 문자가 발송됐는데요.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최고 단계입니다.
현재 낙월도에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비가 오고 있는데, 말 그대로 재난 수준입니다.
밤사이에도 야행성 폭우가 예고된 만큼, 호우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면, 전남광주 해안지역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들 지역에는 호우특보도 발령 중입니다.
문제는 오늘 밤사이 또 야행성 폭우가 예고된 건데요.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충청과 전북 지역에 시간당 최고 50mm가 넘는 '극한 호우'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많은 곳에 200mm 이상, 충북과 전북 북서부에 150 이상, 경기 남부와 강원, 전북 동부에도 많게는 100mm 이상의 큰비가 오겠고, 서울에는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도 남부 지방에서 열대야와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반면, 내일 낮에 서울은 26도에 그치는 등 수도권과 강원에서는 이맘때 늦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도는 내일 저녁까지, 중부지방은 모레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앞으로 열대야와 폭염은 더욱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순식간에 넘을 수 있어서, 해안가를 방문한다면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김보나
디자인 : 이영훈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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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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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해안 지역으로 강한 비구름이 다가오는 가운데, 전남광주 영광 낙월도에는 시간당 100mm의 비가 내리며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야행성 폭우가 예고된 만큼, 철저히 대비해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반포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 영광에는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죠?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후 1시 44분에 문자가 발송됐는데요.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최고 단계입니다.
현재 낙월도에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비가 오고 있는데, 말 그대로 재난 수준입니다.
밤사이에도 야행성 폭우가 예고된 만큼, 호우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면, 전남광주 해안지역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들 지역에는 호우특보도 발령 중입니다.
문제는 오늘 밤사이 또 야행성 폭우가 예고된 건데요.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충청과 전북 지역에 시간당 최고 50mm가 넘는 '극한 호우'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많은 곳에 200mm 이상, 충북과 전북 북서부에 150 이상, 경기 남부와 강원, 전북 동부에도 많게는 100mm 이상의 큰비가 오겠고, 서울에는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도 남부 지방에서 열대야와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반면, 내일 낮에 서울은 26도에 그치는 등 수도권과 강원에서는 이맘때 늦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도는 내일 저녁까지, 중부지방은 모레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앞으로 열대야와 폭염은 더욱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순식간에 넘을 수 있어서, 해안가를 방문한다면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김보나
디자인 : 이영훈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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