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속 비·소나기, 호우 주의...주말도 전국 비

[날씨] 무더위 속 비·소나기, 호우 주의...주말도 전국 비

2026.08.28. 오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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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 비 소식 있습니까?

[캐스터]
네, 서울은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소나기 가능성이 나와 있고요.

현재 동해안과 남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여 나오실 때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앵커]
비가 내려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건가요?

[캐스터]
네, 우선, 오늘도 곳곳에서 체감 33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주말 동안에도 비 예보가 있어서 '폭염특보'는 차차 해제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비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광양과 강진은 시간당 20∼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오전 사이 충청과 강원 중남부까지 확대하겠고요.

오늘 강원과 충청 이남 지방에 최대 70∼8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최대 5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최대 5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고, 한낮에는 서울 32도, 대구 31도로 기온 자체는 어제보다 내려가겠지만, 습도가 높아서 무덥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 전국이 찬 공기를 동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의 비는 휴일 오전 사이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 이어, 밤부터는 동해안에서도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대조기까지 겹쳐, 만조 때 저지대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서영미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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