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8/21] 중부 비, 최대 60mm...충청 이남 폭염특보·소나기

[출근길 YTN 날씨 8/21] 중부 비, 최대 60mm...충청 이남 폭염특보·소나기

2026.08.21.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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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중부 비구름 유입 중…오늘 남부는 소나기
강수 영향, 습도 높아져…충청 이남 '폭염특보'
곳곳 벼락·돌풍 동반한 강수…미끄럼 사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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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지금은 하늘빛이 흐리기만 한데요. 오늘 비 소식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수도권 일부와 충청 곳곳으로 비구름이 확대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어서 오늘 나오실 때는 우산을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앵커]
오늘 비와 소나기가 더위를 좀 식혀줄까요?

[캐스터]
아쉽게도 강수가 더위를 식히기는커녕, 습도만 잔뜩 끌어올리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은 30도로 예년 수준이지만, 체감온도가 32도가 되겠고요.

충청 이남은 '폭염특보' 속에 체감온도가 33도∼35도 안팎까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자세한 비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중부 내륙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충청과 전북 북부는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충청 이남 지방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북부에 최대 6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최대 50mm가 되겠습니다.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나 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5도, 제주 28.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대구 33도, 광주는 35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오후에는 또다시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가 나와 있고요.

절기 '처서'가 무색하게 당분간 33도 안팎의 낮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북상하는 태풍 '사우델'은 이동 경로가 아직 유동적이지만, 다음 주 한반도 날씨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 비와 소나기가 내릴 때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빗길 미끄럼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안전 운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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