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속 곳곳 비·소나기...수해 현장 온열질환·감염 주의

[날씨] 무더위 속 곳곳 비·소나기...수해 현장 온열질환·감염 주의

2026.08.19. 오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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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다시 무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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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밤에도 다시 후텁지근함이 감돌고 있는데요. 내일도 서울 아침 기온이 24도, 부산 25도로 예상되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2~3도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열대야나 열대야에 버금가는 밤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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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광주 33도까지 오르겠고, 수해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경남 거제도 32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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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10~40mm의 비가 내리겠고, 출근길에는 중부와 전북, 경북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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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는 경기 남부와 충청, 남부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경남에도 최대 60mm의 소나기가 예보된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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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이후, 계속해서 수해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감염병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방수가 되는 보호복을 입고, 장화와 고무장갑도 착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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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더위 속에 온열 질환의 위험도 높은 만큼,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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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구 작업을 마친 뒤, 오염된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고, 상처가 생기거나 발열, 근육통이 있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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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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