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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어제(16일) 오전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광주에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현재 경남 곳곳에 산사태 예보 발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경남 거제시는 오늘 새벽 2시 20분,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고, 이후 경남 창원시와 통영시, 남해군도 차례로 산사태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네 단계로 나뉘는데, '경계'는 중·소규모 산사태가 발생했거나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발령됩니다.
산사태 예보는 예측 정보와 기상 상황을 고려해 각 지자체가 주의보나 경보로 나눠 발령합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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