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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때 이른 가을 기운이 느껴질 정도로 공기가 선선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2.1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강한 일사가 내리쬐며, 서울이 33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밤사이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복사냉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현재 대전 20.9도, 전주 22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다만, 제주를 비롯한 일부 해안가에서는 다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낮에는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남아 있는 가운데, 서울 33도, 광주와 대구 34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반면, 비바람이 이어지는 동해안 지역은 속초가 26도에 그치겠습니다.
지금 비가 내리는 동해안에 이어, 오후에는 경남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내일까지 5에서 최대 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또 충청 이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고, 모레까지 전국 내륙에 소나기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에는 휴일 오전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밤부터는 전국에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줄 단비가 내리겠는데요.
비는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밀려드는 가운데, 대조기까지 겹쳤습니다.
밤사이에는 '폭풍해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저지대 침수 등 안전에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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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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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재 서울 기온은 22.1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강한 일사가 내리쬐며, 서울이 33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밤사이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복사냉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현재 대전 20.9도, 전주 22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다만, 제주를 비롯한 일부 해안가에서는 다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낮에는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남아 있는 가운데, 서울 33도, 광주와 대구 34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반면, 비바람이 이어지는 동해안 지역은 속초가 26도에 그치겠습니다.
지금 비가 내리는 동해안에 이어, 오후에는 경남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내일까지 5에서 최대 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또 충청 이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고, 모레까지 전국 내륙에 소나기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에는 휴일 오전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밤부터는 전국에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줄 단비가 내리겠는데요.
비는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밀려드는 가운데, 대조기까지 겹쳤습니다.
밤사이에는 '폭풍해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저지대 침수 등 안전에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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