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날씨] 극단적인 더위…수도권 첫 폭염중대경보

[아슈날씨] 극단적인 더위…수도권 첫 폭염중대경보

2026.08.03. 오후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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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무척 심합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의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경기 남부에도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우선 오늘 밤사이 서울 27도, 대전 25도, 부산 26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역시 열대야나 초열대야에 버금가는 밤더위가 나타나겠고, 한낮에는 서울 38도, 하남 39도, 광주 38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또다시 올해 최고 더위를 기록하겠습니다.

물과 함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등 전해질 보충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고, 경기 남부와 충청 이남 곳곳에는 오후 한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낮을 가리지 않는 심한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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