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 양산 42.5℃...사흘째 '역대 최고기온' 경신

[날씨] 경남 양산 42.5℃...사흘째 '역대 최고기온' 경신

2026.08.02. 오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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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이 낮 최고기온 42.5도를 기록하며, 사흘째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기상 관측 사상 42도 이상의 더위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남 양산은 그제 41.4도로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의 41도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8년 만에 깬 데 이어, 어제 41.6도, 오늘 42.5도로 사흘 연속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경남 북창원과 밀양이 41도, 경남 김해가 40.7도를 기록하는 등, 영남권 곳곳에서 40도 넘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 서울 낮 기온도 37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더위가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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