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릉 이틀째 30.2℃ '초열대야'...서울은 11일째 열대야

속보 강릉 이틀째 30.2℃ '초열대야'...서울은 11일째 열대야

2026.08.02. 오전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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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도 강릉의 최저기온이 30.2도로 또 30도를 넘으면서 이틀째 초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속초는 29.6도로 초열대야와 다름없는 밤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11일째 열대야가 계속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푹푹 찌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경남 양산은 낮 기온이 41도까지 치솟겠고, 서울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바람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울 등 서쪽 지방 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치솟고, 영남 지방은 40도 이상의 극한 더위에서 잠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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