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양산 또 41℃...다음 주 서울도 37℃ 극한 더위

[날씨] 주말 양산 또 41℃...다음 주 서울도 37℃ 극한 더위

2026.08.01.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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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주말인 오늘도 양산 낮 기온이 41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고, 극한 더위는 다음 주 점차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뜨거운 이중 고기압에 남쪽의 열대 수증기가 가세하면서 주말에도 전국에서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영남 지방은 주말에도 40도를 웃도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 낮 최고 기온이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도에 달하는 등 극한 더위가 전국으로 확대할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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