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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기온이 41℃를 넘어서, 우리나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 공식 관측소 측정 결과, 경남 양산 기온은 오늘 오후 1시 40분 41.4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에서 기록된 41도를 넘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경남 창원, 진주, 의령, 거창과 북부산 기온은 오늘 39도 안팎을 나타내, 해당 지역 관측 기록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지역 6곳을 비롯해, 부산 북서부와 울산 동부에 폭염 중대경보를 발령했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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