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간밤 열대야, 폭염 강해져...영남 '극한 더위'

[날씨] 간밤 열대야, 폭염 강해져...영남 '극한 더위'

2026.07.30. 오전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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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위 대비를 잘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간밤에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지속했고,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27.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4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덥겠고요.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나고 있는 영남 지방은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한 경남 7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5.3도로 일주일 넘게 열대야가 기록될 가능성이 있고요.

제주와 부산은 27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어제 40도를 돌파했던 양산이 39도, 부산도 39도에 달하겠고, 대구 37도, 서울도 34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체감하는 더위는 더욱 심하겠습니다.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서 폭염의 기세는 점점 더 강해지겠고요.

다음 주에는 서울 낮 기온도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휴가철, 더위를 피해 해안가를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평소보다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입니다.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돼 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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