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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폭염이 심해지면서 덩달아 열대야도 기승입니다.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서울 기온은 26.2도, 체감온도는 초열대야 기준인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에 다시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 36도에 달하는 뜨거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7월의 끝자락에서 이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돕니다.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는 경남 양산과 의령, 창녕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지만, 그 밖의 전국 곳곳으로 '폭염특보'가 잇따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서울 기온은 26.2도, 부산과 제주 28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7도, 양산 39도까지 크게 치솟겠고요.
기온과 함께 습도가 상승하며, 체감하는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따라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 섭취를 수시로 하는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이 지속하겠지만,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폭염 속 식중독도 비상입니다.
오늘 전국의 식중독 지수는 '경고' 단계로 예상되니까요.
음식은 되도록 익혀 드시고, 조리도구를 소독하는 등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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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서울 기온은 26.2도, 체감온도는 초열대야 기준인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에 다시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 36도에 달하는 뜨거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7월의 끝자락에서 이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돕니다.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는 경남 양산과 의령, 창녕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지만, 그 밖의 전국 곳곳으로 '폭염특보'가 잇따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서울 기온은 26.2도, 부산과 제주 28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7도, 양산 39도까지 크게 치솟겠고요.
기온과 함께 습도가 상승하며, 체감하는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따라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 섭취를 수시로 하는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이 지속하겠지만,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폭염 속 식중독도 비상입니다.
오늘 전국의 식중독 지수는 '경고' 단계로 예상되니까요.
음식은 되도록 익혀 드시고, 조리도구를 소독하는 등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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