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전국 '펄펄'...심한 더위 기승

[날씨] 내일도 전국 '펄펄'...심한 더위 기승

2026.07.27. 오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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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치는 요즘입니다.

폭염뿐 아니라 열대야까지 계속되고 있어더욱 힘들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전국에 폭염 특보가, 특히 영남을 중심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기온이 26도, 부산 26도 이상, 체감온도는 30도 가까이 유지되면서 초열대야 수준의 밤 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내일 낮 동안에는 서울 기온 33도, 대전 34도, 광주 34도, 대구 38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이 펄펄 끓겠습니다.

이런 더위에는 그늘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인데요.

바깥에서 이동 시 양산을 쓰거나, 야외 작업 중에 그늘에서 쉬는 것만으로도체감온도를 5~10도 정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또 수분도 충분히 섭취를 해야 하는데요.

단순히 물만 마실 경우 체내의 전해질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피로감과 어지럼증,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과 함께 소금물, 과일과 채소를 틈틈이 섭취하는 등 전해질 보충에도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오후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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