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극한 폭염..내일도 밤낮없는 더위 계속

[날씨] 오늘 극한 폭염..내일도 밤낮없는 더위 계속

2026.07.26. 오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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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폭염의 기세가 대단했습니다.

경남 양산과 밀양은 낮 최고 기온이 39.3도로 올여름 들어 가장 더웠고요.

특히 영남 지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의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와 폭염특보가 발령 중인데요.

내일 아침에는 서울 26도, 대전 26도, 대구도 26도에 머무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4가 예상되고요, 대구는 37도까지 오르면서 영남을 중심으로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북부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강원도에는 최대 60mm가 예상되고요.

소나기가 내릴 때는 벼락과 돌풍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폭염과 열대야는 한층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에 따라 온열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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