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7/22] 오늘도 곳곳 장맛비...습도 높은 찜통더위

[출근길 YTN 날씨 7/22] 오늘도 곳곳 장맛비...습도 높은 찜통더위

2026.07.22. 오전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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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경기·강원·충청·전북 곳곳 산발적 비
오전까지 중부 시간당 최대 30mm 강한 비 가능성
충남 아산 새벽 사이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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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 서울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출근길, 경기 일부와 강원, 충청과 전북 곳곳에 산발적인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이 있지는 않고요.

시간당 10mm 정도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앵커]
그럼 장맛비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캐스터]
네, 우선, 새벽만큼은 아니지만,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최대 30mm의 강한 비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또 곳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을 보겠습니다.

밤사이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하면서 곳곳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남 아산에는 시간당 6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빗줄기가 약해졌고요.

오늘 중부와 전북, 경북 곳곳에 최대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남부를 중심으로 '열대야주의보'가 강원 남부 동해안과 충청 이남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간밤에 열대야가 나타난 청주는 현재 26.6도, 제주 28.4도를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대구 35도, 포항 37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서울도 30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다가오는 휴일까지, 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가 강약을 반복하며 산사태 위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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