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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장마가 쉬어가지 않겠습니다.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종일 이어지겠는데요.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충청 북부에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오겠고,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 북서부, 경북 중북부 내륙에 10에서 60mm,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감도 심하겠습니다. 우선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기온이 24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서울 기온이 30도, 광주 33도, 포항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수도권에서도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모레는 전국 곳곳에, 주 후반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계속되는 장맛비로 산사태 위험이 무척 높은데요. 특히 경북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주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취약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대피 장소와 경로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고요. 산비탈에서 많은 양의 물이 샘솟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한다면 바로 대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피를 할 때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변에도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하 주차장과 고압전선 주변은 피하고 대피를 못할 경우 산과 가장 멀리 떨어진 가장 높은 층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충청 북부에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오겠고,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 북서부, 경북 중북부 내륙에 10에서 60mm,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감도 심하겠습니다. 우선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기온이 24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서울 기온이 30도, 광주 33도, 포항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수도권에서도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모레는 전국 곳곳에, 주 후반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계속되는 장맛비로 산사태 위험이 무척 높은데요. 특히 경북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주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취약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대피 장소와 경로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고요. 산비탈에서 많은 양의 물이 샘솟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한다면 바로 대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피를 할 때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변에도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하 주차장과 고압전선 주변은 피하고 대피를 못할 경우 산과 가장 멀리 떨어진 가장 높은 층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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