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곳곳 '호우특보'...중북부 일부 시간당 최대 50mm

[날씨] 수도권 곳곳 '호우특보'...중북부 일부 시간당 최대 50mm

2026.07.21. 오전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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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은 빗줄기가 약해졌지만, 현재 인천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세찬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수도권과 강원 북부,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50mm의 국지성 호우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근길,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차간거리를 넉넉히 두고 서행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을 보겠습니다.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북부 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서부와 인천,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와 충남 북부 서해안에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더 예보됐습니다.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하천 범람이나 저지대 침수 등이 우려되는 만큼, 위험지역으로의 접근은 절대 삼가야겠습니다.

반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밤사이 충청 이남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현재 부산 25.8도, 청주 27.2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8도에 그치겠지만, 대구 34도, 포항은 37도까지 크게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경북 지방에 '경계'가 발령 중입니다.

재난 문자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산사태 특보가 내려지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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