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북 강한 비…무주 등 시간당 40mm 안팎
경북 안동 '호우 긴급재난문자'…시간당 50mm↑
광주·나주 '호우 긴급재난문자'…시간당 72.5mm
경북 안동 '호우 긴급재난문자'…시간당 50mm↑
광주·나주 '호우 긴급재난문자'…시간당 7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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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부지방으로 비가 강해지면서 곳곳에 호우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 미천에는 홍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산사태특보도 확대 강화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지금 비가 강한 곳 어딘가요?
[기자]
네, 지금 비가 강한 곳은 전북과 경북 지역입니다.
밤사이 비구름이 경북과 전남 전북을 오르내리며 강한 비를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무주 등 전북과 경북 일부에 시간당 4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서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안동과 광주, 전남 나주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요.
광주와 나주 지역에서는 시간당 72.5mm의 물 폭탄이 기록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각각 강한 비로 홍수와 산사태 우려가 커지기도 했는데요.
먼저 비구름 모습부터 보시겠습니다.
남부지방으로는 여전히 붉은 색의 다소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까지 전남에 극한 호우를 뿌리던 강한 호우 구름이 다소 약화한 채 북쪽으로 이동했고, 지금은 경북 지역에서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경보 구역도 다시 경북 지역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천에 이어 문경과 영주로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호우주의보도 경북과 전북 북서부 지역으로 발령 중입니다.
비가 강해져도 약해져도 하천 주변은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새벽 안동시 운산리 미천에 홍수경보가 내려졌는데 아직 유지 중이고 이 지역은 수위가 4.6m정도로 주의보와 경보 사이까지 높아진 상탭니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이 부근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로 인해 홍수경보 기준 수위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밤사이 경북과 호남 곳곳에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전남광주 곡성에 이어 전북 장수에도 산사태경보가 내려졌고 그밖에 경북 지역으로 다시 비가 강해지면서 예천과 봉화 영주에도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사태경보 지역은 토양이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정도가 100%에 달해 산사태 위험이 재난 수준인 곳입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실시간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고 주변 안전한 대피소를 확인 후 지자체장 안내에 따라 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앞으로 내릴 비의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이번 비는 경북 지방에 최고 150mm 이상이 예보 됐고 ,강원과 충청, 호남 지방에도 최고 120mm 이상이 내릴 걸로 예보됐었는데요.
이미 이들 지역은 100mm 안팎의 비가 내린 상탭니다.
앞으로 오전까지 다소 강한 비가 더 내리고 시간당 50mm 안팎의 비가 더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사태 특보와 호우 긴급재난문자 등 발표되는 기상 특보와 재난문자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는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잦아들겠지만 이번 주에는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장맛비와 더위가 번갈아 나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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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으로 비가 강해지면서 곳곳에 호우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 미천에는 홍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산사태특보도 확대 강화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지금 비가 강한 곳 어딘가요?
[기자]
네, 지금 비가 강한 곳은 전북과 경북 지역입니다.
밤사이 비구름이 경북과 전남 전북을 오르내리며 강한 비를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무주 등 전북과 경북 일부에 시간당 4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서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안동과 광주, 전남 나주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요.
광주와 나주 지역에서는 시간당 72.5mm의 물 폭탄이 기록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각각 강한 비로 홍수와 산사태 우려가 커지기도 했는데요.
먼저 비구름 모습부터 보시겠습니다.
남부지방으로는 여전히 붉은 색의 다소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까지 전남에 극한 호우를 뿌리던 강한 호우 구름이 다소 약화한 채 북쪽으로 이동했고, 지금은 경북 지역에서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경보 구역도 다시 경북 지역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천에 이어 문경과 영주로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호우주의보도 경북과 전북 북서부 지역으로 발령 중입니다.
비가 강해져도 약해져도 하천 주변은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새벽 안동시 운산리 미천에 홍수경보가 내려졌는데 아직 유지 중이고 이 지역은 수위가 4.6m정도로 주의보와 경보 사이까지 높아진 상탭니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이 부근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로 인해 홍수경보 기준 수위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밤사이 경북과 호남 곳곳에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전남광주 곡성에 이어 전북 장수에도 산사태경보가 내려졌고 그밖에 경북 지역으로 다시 비가 강해지면서 예천과 봉화 영주에도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사태경보 지역은 토양이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정도가 100%에 달해 산사태 위험이 재난 수준인 곳입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실시간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고 주변 안전한 대피소를 확인 후 지자체장 안내에 따라 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앞으로 내릴 비의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이번 비는 경북 지방에 최고 150mm 이상이 예보 됐고 ,강원과 충청, 호남 지방에도 최고 120mm 이상이 내릴 걸로 예보됐었는데요.
이미 이들 지역은 100mm 안팎의 비가 내린 상탭니다.
앞으로 오전까지 다소 강한 비가 더 내리고 시간당 50mm 안팎의 비가 더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사태 특보와 호우 긴급재난문자 등 발표되는 기상 특보와 재난문자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는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잦아들겠지만 이번 주에는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장맛비와 더위가 번갈아 나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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