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에 역대 첫 '재난성 호우문자 발송'...시간당 8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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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에 역대 첫 '재난성 호우문자 발송'...시간당 85mm↑

2026.07.17.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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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에 역대 처음으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서 발송되는 최고 단계의 호우 경보입니다.

15분 강수량이 25mm 이상이면서 1시간 강수량이 85mm 이상이거나, 1시간 강수량이 100mm를 넘으면 즉시 발송됩니다.

재난문자를 받은 지역 주민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그 지역에 사는 가족이나 이웃의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지역은 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즉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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