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사흘 연휴 내내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늘은 남부를 중심으로, 내일부터는 중부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부지방에 폭우를 쏟아낸 뒤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이번에는 남부지방이 먼저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오늘까지 남부 내륙에는 최대 80mm, 충청에 많게는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정체전선에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비구름이 중부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에도 강한 비는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토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YTN 재난자문위원 : 정체전선의 단순한 모습보다 중규모 저기압이 관여를 하기 때문에 비구름의 강도가 좀 더 강해지며….]
폭우가 지나갔다 해도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일부 수치모델에서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 사이 또다시 중부지방에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는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YTN 재난자문위원 : 18∼19일에 대한 예상 강수량은 대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나 위험 기상과 더불어 수시 브리핑을 추가로 실시하게 됩니다.]
기상청은 사흘 연휴 내내 강한 비가 집중되는 지역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계속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백지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사흘 연휴 내내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늘은 남부를 중심으로, 내일부터는 중부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부지방에 폭우를 쏟아낸 뒤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이번에는 남부지방이 먼저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오늘까지 남부 내륙에는 최대 80mm, 충청에 많게는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정체전선에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비구름이 중부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에도 강한 비는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토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YTN 재난자문위원 : 정체전선의 단순한 모습보다 중규모 저기압이 관여를 하기 때문에 비구름의 강도가 좀 더 강해지며….]
폭우가 지나갔다 해도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일부 수치모델에서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 사이 또다시 중부지방에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는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YTN 재난자문위원 : 18∼19일에 대한 예상 강수량은 대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나 위험 기상과 더불어 수시 브리핑을 추가로 실시하게 됩니다.]
기상청은 사흘 연휴 내내 강한 비가 집중되는 지역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계속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백지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