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사흘 연휴 내내 장맛비...주말 새벽∼오전 중부 '극한 호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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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사흘 연휴 내내 장맛비...주말 새벽∼오전 중부 '극한 호우' 우려

2026.07.16. 오후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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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과 호남 일부에 장맛비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제헌절 사흘 연휴 내내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오늘(16일)과 내일은 충청 이남에 비가 내리겠고, 정체전선에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내일 밤부터는 중부까지 강수 구역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호남과 영남에는 최대 80mm, 충청에도 많게는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후 토요일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에 200mm 이상, 강원 중남부와 충북에 150mm 이상, 수도권에도 50∼150mm 등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토요일인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지방 곳곳에 시간당 최대 8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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