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염경보' 서울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12일 늦어
전체메뉴

속보 '폭염경보' 서울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12일 늦어

2026.07.12. 오전 07: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울에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어젯밤(11일)부터 오늘 새벽 사이 서울의 최저기온(25.2)이 25℃ 이상을 유지해 올해 첫 열대야가 공식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첫 열대야가 6월 29일에 발생했던 것과 비교하면 12일 늦은 기록입니다.

이번 열대야는 고온 다습한 남서풍이 꾸준히 유입되고 낮 동안 뜨거운 열기가 축적된 데다 밤사이 구름이 많아 지면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크게 오르는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고, 해안가와 도심 곳곳에서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겠다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