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리고 곳곳 소나기...내일은 서쪽 중심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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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곳곳 소나기...내일은 서쪽 중심 초여름 더위

2026.06.22. 오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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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예년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수빈 캐스터!

[캐스터]
네, 월드컵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바깥 날씨 어떤가요?

[캐스터]
네, 오늘 서울은 하늘빛이 잔뜩 흐린데요.

구름이 뜨거운 볕을 가리면서, 더위가 심하진 않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7.9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합니다.

다만 저녁까지 곳곳으로 비나 소나기가 지나니까요.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전남과 경남 지방에 5∼40mm,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최고 8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서울 등 중부와 남부 내륙에는 저녁까지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 우박이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대부분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19도, 전주와 울산은 18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 서쪽 지방은 서울 29도, 광주 27도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지만, 동쪽 지방은 강릉이 23도, 대구는 24도로 비교적 낮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이맘때 수준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동해안 지역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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