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서울, 또 최고 34℃...제주도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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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서울, 또 최고 34℃...제주도 호우주의보

2026.06.19. 오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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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4도까지 올랐습니다.

그 밖에 경기 여주 북내면 36.9도를 비롯해 영월 35.5도, 충주 34.6도 등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내륙을 중심으로 더위가 지속된 가운데 남서쪽에서 덥고 습한 수증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더 올랐다고 밝히고, 폭염특보는 밤사이 대부분 해제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비구름이 남부 지방으로 유입되면서 제주도 산간에는 오늘 오후 1시 4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전국으로 비가 확대하면서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호우가 쏟아지겠고 제주 산간에는 최고 250mm 이상 해안가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밤사이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50mm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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