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한여름 더위...자외선·오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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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한여름 더위...자외선·오존 주의

2026.06.13. 오후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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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뜨거운 햇살이 기온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서울 기온이 31.5도, 경주는 33도까지 올라 7월 하순만큼 날이 더운데요.

여기에 볕까지 무척 강해, 전국의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자외선 차단과 호흡기 관리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내일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집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20도, 광주와 대구 19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서부와 호남, 영남 서부 내륙에 5~50mm의 소나기가, 제주도에는 5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돌풍과 벼락, 우박이 동반될 수 있고, 서쪽 지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도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홍나실 (hong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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