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선선한 출근길...월드컵 거리 응원 앞둔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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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선선한 출근길...월드컵 거리 응원 앞둔 '여의도'

2026.06.12. 오전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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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출근길, 현재 서울 기온은 17.1도로 선선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으로 박무가 끼어 있어 시야가 다소 흐릿한데요.

하늘은 차츰 맑아지겠고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 거리 응원하는 데 무리 없겠습니다.

이곳 여의도 일대도 거리 응원 준비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그럼 경기가 치러지는 현지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현지 시각 저녁 8시, 체코전이 시작됩니다.

현지 기온은 23도 안팎을 보이며, 크게 덥지 않겠는데요.

다만, 최근 우기에 접어들면서 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예보 상으로는 경기가 끝날 때쯤 비구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예정된 한국의 출근길 기온 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7.1도, 전주 16.3도로 예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어제보다 덥겠는데요.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초여름 더위 속 강원 중북부에는 오후 한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 특히, 산간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 응원 나오실 때는 모자나 양산 챙기셔서 볕 차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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