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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호 태풍 장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으로 들어서면서 태풍이 발생하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태풍 장미는 북동진하면서 일본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륙에서는 태풍의 영향을 느끼기 어렵겠습니다.
다만 남해와 동해 남부 먼바다, 제주 해안에서는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고요.
특히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만약 태풍 특보가 내려진다면 올해 처음으로 영향을 주는 태풍이 되겠고요.
역대 세 번째로 빠른 시기에 영향을 준 태풍으로 기록이 되겠습니다.
또 남동쪽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제주 산간에는 120mm 이상, 그 밖의 제주도와 남해안에도 최고 8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과 벼락이 동반되겠고 시간당 20~30mm로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전북을 시작으로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 이후 남부 지방도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은 남동풍의 영향으로 중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수도권과 영서 지역은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요.
광주 29도, 대구 27도 등 남부 지방은 오늘보다 3~5도가량 낮아질 전망입니다.
날씨캔버스의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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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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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는 북동진하면서 일본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륙에서는 태풍의 영향을 느끼기 어렵겠습니다.
다만 남해와 동해 남부 먼바다, 제주 해안에서는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고요.
특히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만약 태풍 특보가 내려진다면 올해 처음으로 영향을 주는 태풍이 되겠고요.
역대 세 번째로 빠른 시기에 영향을 준 태풍으로 기록이 되겠습니다.
또 남동쪽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제주 산간에는 120mm 이상, 그 밖의 제주도와 남해안에도 최고 8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과 벼락이 동반되겠고 시간당 20~30mm로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전북을 시작으로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 이후 남부 지방도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은 남동풍의 영향으로 중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수도권과 영서 지역은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요.
광주 29도, 대구 27도 등 남부 지방은 오늘보다 3~5도가량 낮아질 전망입니다.
날씨캔버스의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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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6호 태풍 ‘장미’ 북동진...제주·남해안 최고 120mm 이상 비](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601/202606011930502782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