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사전투표 이어지는 주말도 30℃ 안팎 더위...온열질환 조심

[날씨] 사전투표 이어지는 주말도 30℃ 안팎 더위...온열질환 조심

2026.05.29.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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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현재 서울 기온은 26.3도까지 올랐는데요.

지금은 다소 덥게 느껴지고 있지만, 퇴근길 무렵에는 날이 다시 선선해집니다.

얇은 겉옷으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투표가 시작된 오늘에 이어 둘째 날이자 주말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고,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16도, 전주 15도, 안동은 13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는 32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을 2~6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겠고,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봄과 여름의 경계선에서 날이 다시 더워졌습니다.

주말을 맞아 장시간 바깥 활동하신다면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틈틈이 수분섭취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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