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아지며 다시 '초여름'...연휴 다시 기온 오름세

[날씨] 맑아지며 다시 '초여름'...연휴 다시 기온 오름세

2026.05.22. 오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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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맑은 하늘을 회복하면서, 기온이 다시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3.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6도나 높고요.

한낮에는 27도까지 더 올라서, 초여름처럼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요즘 기온변화가 무척 들쑥날쑥한 만큼,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내륙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5mm 미만의 비가 더 지나겠고요.

호남 서부에는 한때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서쪽 지방은 서울과 전주가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고요.

반면 동해안 지역은 포항이 19도에 머무는 등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내륙은 대부분 구름만 다소 지나는 가운데, 기온도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영남 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양이 워낙 적어서 바깥 활동하시는 데 큰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오늘 영남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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