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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더위가 찾아오겠고, 대구 등 영남 지방은 33도를 웃돌아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이 더해진 데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돼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대구 낮 기온이 33도에서 34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더 덥겠고, 서울은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른 여름 더위는 월요일 모레까지 이어진 뒤 이후 더위를 식히는 비가 내리며 점차 누그러지질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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