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이른 '여름 더위', 서울 31℃...남부 요란한 소나기

[날씨] 내일 이른 '여름 더위', 서울 31℃...남부 요란한 소나기

2026.05.13.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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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봄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5.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가량 높은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릅니다.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때 이른 더위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다만 대부분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고, 곳곳에서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또, 낮부터 저녁 사이, 호남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가 되겠고,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과 부산 15도, 대전은 1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31도, 광주 28도, 대구는 26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2~6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0도에 머무르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때 이른 여름 더위는 주말과 휴일을 지나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30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나겠지만, 여전히 일교차는 무척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얇은 겉옷 챙기셔서 체온조절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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