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오후까지 곳곳 비...전남 해안 '호우경보'

[날씨] 오늘 오후까지 곳곳 비...전남 해안 '호우경보'

2026.05.12. 오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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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오늘 아침 출근길, 서울은 비가 그치고 하늘빛만 잔뜩 흐리지만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은 주로 호남 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 신안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전남 해안으로는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고요.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 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남과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호남에 최고 70mm, 충청과 경남, 제주에는 최고 50mm가 되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3도, 창원 20도 등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주 후반에는 30도에 육박하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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