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버이날, 쾌청하고 선선한 봄 날씨...오후 한때 동해안 요란한 비

[날씨] 어버이날, 쾌청하고 선선한 봄 날씨...오후 한때 동해안 요란한 비

2026.05.08. 오전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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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쾌청하고 선선한 봄 날씨…서울 20℃
어버이날, 맑지만 오후 한때 동해안 요란한 비
내륙 점차 건조해져…산불 등 대형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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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쾌청한 하늘이 함께 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서울 낮 기온 20도에 그치겠고, 곳곳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낮에도 비교적 선선함이 감돌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많게는 7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니까요,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10도, 세종 9도 등 서쪽 지역은 10도 안팎 보이고 있고요, 동쪽을 중심으로는 포항 15.5, 창원 15.3도 등 15도를 조금 웃돌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0도, 대구와 대전 21도로 대부분 20도 안팎 예상되고요,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강원도는 오후 한때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양은 적겠지만, 산간과 동해안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기온이 더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점차 대기가 건조해지겠습니다.

야외 활동이 활발한 요즘, 산불 등 대형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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