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한 어린이날, 대공원 가족나들이...강한 자외선 조심하세요

[날씨] 화창한 어린이날, 대공원 가족나들이...강한 자외선 조심하세요

2026.05.05.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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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이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맑고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자외선이 강하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와 날씨 어떻습니까?

[캐스터]
날씨도 어린이날을 반겨주는 걸까요.

기분 좋게 화창한 봄 날씨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오전부터 가족 단위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오늘 체험부스와 뮤지컬 갈라쇼, 가족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 년 중 특별한 하루, 이곳에서 푸른 5월의 계절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아침 안개가 걷히고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대기 질도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는데요.

다만, 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야외활동 시, 모자나 양산 등으로 햇볕 차단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인 오늘, 낮 동안 예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며 온화하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22도, 대구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에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중부 서해안과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정욱
디자인 : 안세연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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