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달은 기온과 강수가 시기별로 크게 엇갈린, 변동성 큰 한 달이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4일) '4월 기후특성' 발표에서 상순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잦았지만, 중순에는 상층 고기압이 강화되며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상순에는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리며 전체 강수량 79.7mm 가운데 대부분이 집중됐습니다.
중순에는 평균기온이 15.4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아지며 이른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19일에는 서울이 29.4도까지 오르며 30도에 육박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4월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하순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강수량이 1mm 수준에 그치고 건조한 날씨가 두드러졌습니다.
기상청은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는 만큼 감시와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오늘(4일) '4월 기후특성' 발표에서 상순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잦았지만, 중순에는 상층 고기압이 강화되며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상순에는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리며 전체 강수량 79.7mm 가운데 대부분이 집중됐습니다.
중순에는 평균기온이 15.4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아지며 이른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19일에는 서울이 29.4도까지 오르며 30도에 육박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4월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하순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강수량이 1mm 수준에 그치고 건조한 날씨가 두드러졌습니다.
기상청은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는 만큼 감시와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